갤로워커: 블레이드의 귀환(Gallowwalkers, 2012)

저주 받은 자들의 부활이 시작된다!타고난 총잡이, ‘아만’이라는 남자가 있다. 아만은 한 집에서 나고 자란 ‘수에노’라는 여인을 사랑한다. 아만이 집을 비운 사이 그녀는 다섯 명의 악당들에게 겁탈을 당하게 되 한 악당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만 은 그녀를 […]

게임 오브 데스(Game of Death, 2011)

전직 CIA요원 ‘마커스(웨슬리 스나입스)’는 공식적으로는 은퇴했지만 비공식적인 국가 기밀작전에 투입되어 위험한 임무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불법무기 판매상인 ‘스미스’란 인물에게 접근하여 그에게 뒷돈을 대고 있는 거대 헤지펀드 회사 ‘레드베일’의 비리혐의를 캐내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게 된다. 6개월 후, ‘스미스’의 […]

아트 오브 워 2(Art Of War : The Betrayal, 2008)

특수요원 닐 쇼는 자신에게는 아버지와도 같았던 마더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다. 장례식에 참석한 그는 그곳에서 마더의 딸 크루즈를 만난다. 그가 조언자로 있는 헐리우드 배우 가렛이 협박과 살해 위협을 받고, 그를 위기에서 구해준 닐은 그로 인해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 칼슨이라는 여자 국회의원과 […]

디토네이터(The Detonator, 2006)

전직 CIA 요원이었던 소니 그리피스(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임무를 위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도착한다. 그리피스는 클럽, 매춘, 마약 등 불법적인 모든 일에 관여하는 디미트루 일링카와 무기밀거래를 시작하지만 어느 틈에 그의 정체가 탄로나고 순간 밀거래 장소는 쑥대밭이 된다. 루마니아에 도착하자마자 […]

세븐 세컨즈(7 Seconds/ 2005)

전직 군인이었던 잭 툴리버. 그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를 수행하다 죽게 된 친구 콘스탄틴 머치아를 위해, 명령을 내린 고위장교를 혼내준 대가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은둔 생활을 하던 툴리버와 그의 일행은 철저한 계획 속의 이송차량 탈취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일행 중 누군가의 […]

카오스(Chaos, 2005)

한 밤의 시애틀. 펄 가 다리에서 도주 중이던 무장강도 존 커티스와 인질로 잡혀 있던 의원의 딸 리사 리앤이 동시에 사망하는 불운의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경위는 범인과 대치하던 경찰 제이슨 요크 형사가 인질을 쏘고, 그의 파트너 코너스 형사(제이슨 스태덤)가 곧바로 범인을 […]

나인 라이브스(Unstoppable, 2004)

딘은 전쟁의 후유증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아내인 에이미의 오빠이기도 한 스콧의 죽음이 끊임없이 그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딘과 함께 보스니아 전투에 참가했던 스콧은 함께 고문을 당하던 중 무참히 살해되었다. 전쟁에서 돌아온 후 딘은 사회와 아내에게 적응을 […]

블레이드 3(Blade : Trinity, 2004)

뱀파이어의 모체를 깨워 지구를 뱀파이어의 혈통으로 뒤덮으려는 음모와 그를 막기위해 나선 블레이드. 뱀파이어 지도부는 가장 큰 걸림돌인 블레이드를 제거하기 위해 최정예 조직을 만들어 블레이드를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엄청난 힘과 존재를 의심한 FBI와 SWAT까지 블레이드의 뒤를 쫒게 된다. 그러던 중 […]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2003)

아내의 불륜장면을 목격하고, 정부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 헤비급 챔피언 먼로 허친(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마피아와 교도소장 사이의 물밑 거래에 의해 비밀리에 벌어지고 있는 교도소 내 복싱 경기에서 68승 무패의 신화적 기록을 10년동안 이어온 최고의 싸움꾼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다. 어느 날, […]

블레이드 2(Blade II, 2002)

죽은 줄로 알았던 ‘위슬러’가 뱀파이어가 되어 살아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블레이드’는 위슬러를 찾아 나서고, 지구에는 변종 뱀파이어 ‘리퍼’가 출현해 인간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일이 발생된다. 턱에 있는 빨판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피까지 빨아먹는 강력한 존재인 리퍼는 바이러스를 […]

아트 오브 워(The Art Of War, 2000)

21세기가 시작되는 2000년 홍콩의 밀레니엄 축제의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축제를 벌이고 있고, 한 초고층 빌딩에서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 시각 밑이 내려다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초고층 빌딩의 난간에 검은 복면의 한 사내가 아슬아슬한 자세로 매달려 있다. 그 […]

도망자 2(U.S. Marshals, 1998)

운전기사로 일하는 마크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가지만, 사고현장을 조사하던 경찰에게 자신의 것이 아닌 총을 발견당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된다. 범죄자 수송 비행기를 타고 이송되는 마크. 그를 죽이려는 정체불명의 암살자에 의해 비행기는 추락을 하게 되고, 그 소동을 틈타 마크는 […]

머더 1600(Murder at 1600, 1998)

화창한 어느 날 아침 백악관 화장실에서 한 미모의 아가씨가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백악관쪽은 “여자”와 “살인”이라는 두 단어를 빼도록 보도지침을 발표하고는 청소부 루케시를 범인으로 몰고간다. 이 사건을 담당한 워싱턴 시경의 강력계 형사 리지스는 의구심을 갖고서 재수사에 착수하지만 대통령 경호실장 스파이킹스는 미모의 […]

블레이드(Blade, 1998)

반인 인간, 반은 뱀파이어의 피를 타고난 블레이드가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 뱀파이어들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한편 블레이드처럼 역시 반인 반뱀파이어로 뱀파이어 세력을 이끌고 있는 프로스트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히키기 위해 무자비하게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 어느 누구도 프로스트를 막을 수 없지만 그가 유일하게 […]

퓨처 스포츠(Futuresport, 1998)

가까운 미래. 모든 스포츠 경기는 사라지고 오직 강렬한 스피드와 파워풀한 플레이를 볼 수 있는 만이 행해지고 있다. 트레이 램지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경기의 일인자지만 팀 플레이를 무시하는 그는 혼자서 모든 득점을 올리려다가 결승전에서 지고 만다. 다음 […]

원 나잇 스탠드(One Night Stand, 1997)

번잡한 뉴욕의 한 복판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두 남녀가 만난다. 이미 각자의 가정을 갖고 있었지만 그 둘은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으로 하룻밤 사랑을 나눈다. 1년 뒤 그들은 ‘친구의 형의 부인’ 그리고 ‘남편의 동생의 친구’로 재회하고 그 사랑은 다시 달아오른다. 그들의 은밀한 […]

더 팬(The Fan, 1996)

삶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칼 세일즈맨, 길 레나드. 무미건조한 그의 삶에 의미가 되는 것은 오직 하나. 수퍼 스타와 그에 대한 사랑이다. 힘도 안들이는 듯한 스윙으로도 무수한 백구를 펜스 밖으로 날려보내는 메이저 리그 최고의 사나이, 바비 레이번의 팬이라는 […]

투 웡 푸(To Wong Foo, Thanks For Everything! Julie Newmar, 1996)

뉴욕 드랙 퀸(여장남자)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세명의 드랙퀸 비다(패트릭 스웨이지 분) 녹시마(웨슬리 스나입스 분), 치치(존 레귀자모 분)는 뉴욕 패션의 여장 차림으로 꿈도시 헐리웃을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이 세 명은 가는 도중 몹쓸 경찰관의 검문에서부터 컬쳐(사회) 쇼크의 현장인 폭소가 시작된다. 경찰관의 그곳을 […]

고공 침투(Drop Zone, 1995)

연방보안관 피트는 동료이자 동생인 테리와 함께 마약업자들의 구속에 결정적인 반대증언을 할 죄수 얼 리디를 비행기로 호송하게 된다. 이들이 탑승한 747기가 상공을 날고 있을때 승객으로 가장한 일당의 테러범들이 일대혼란을 일으키며 리디를 납치한후 순식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 와중에 승객 몇몇이 목숨을 잃고 […]

머니 트레인(Money Train, 1995)

젖먹이적 입양된 존과 찰리 형제는 “뉴욕 지하철의 범죄율 제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교통경찰. 백인과 흑인이라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 놓고 공유하는 절친한 형제다. 형인 존은 늘 도박에 묻혀사는 동생 찰리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노름빚 때문에 몰려있는 찰리에겐 형이 […]

데몰리션 맨(Demolition Man, 1993)

1996년 LA. ‘사이먼 피닉스’라고 불리우는 한 싸이코 킬러가 폭탄이 장치된 빌딩안에 30명의 인질을 붙잡고 있다. ‘존 스파르탄’은 사건을 해결할 때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거침없이 없애버리기 때문에 ‘데몰리션 맨(파괴자)’이라 불리우는 LA경찰. 그는 피닉스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민간인 30명을 죽게 […]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LA 다운타운에 찌를듯 솟은 일본의 세계적 기업 나카모토빌딩의 비밀 회의실에서 미모의 백인여자가 교살된채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LA경찰국 강력계 존 코너(숀 코네리)와 웨스 스미스(웨슬리 스나입스)는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또 다른 일본 재벌기업의 2세인 에디 사카무라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범행을 […]

머니맨(Boiling Point, 1993)

헐리우드의 싸구려 모텔에서 잠복근무중인 지미는 위조지폐 조직을 추적하는 베테랑 수사관. 그의 파트너인 루소는 딜러와 접촉하여 위조지폐를 매입하는 위장수사를 하게된다. 이런 일은 지미와 루소에게는 그저 평범한 수사과정일 뿐이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출감한후 한탕을 노리고 또다시 범죄세계에 발을 딛게된 레드와 로니에 […]

덩크 슛(White Men Can’t Jump, 1992)

어느날, 경기가 한창인 코트에 농구공을 든 어수룩한 백인 하나가 나타난다. 마피아에게 빚을 지고 여자친구와 떠돌아 다니던 빌리(우디 해럴슨)는 떠벌이 시드니(웨슬리 스나입스)의 제안에 얼떨결에 슛내기를 하게 된다.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은 당연히 시드니에게 돈을 걸지만 결과는 예상 밖으로 빌리의 승리. 돈에 관한한 […]

패신져 57(Passenger 57, 1992)

범죄 수사국 요원들에게 ‘공포의 레인’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찰스 레인(브루스 페인 분)은 네 번이나 민항 여객기를 날려버렸다. 그는 감쪽같이 흔적을 없애고 또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여 심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보인다. 챨스 레인은 지능적이고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전혀 없는 최악의 테러리스트였다. […]

뉴 잭 시티(New Jack City, 1991)

니노 브라운은 표면적으로는 젊고, 핸섬하며, 부자인 성공한 흑인 실업가이며 사회에서도 출세의 표본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캐쉬머니 브라더즈” 라는 거리의 갱단 두목으로 폭력으로 뒷골목을 장악하고 마약으로 검은 왕국을 세운 암흑가의 제왕이었던 것이다. 경찰에서는 그를 잡기 위해 비밀경찰 두 명을 전담반으로 세우는데, […]

정글 피버(Jungle Fever, 1991)

금슬 좋고 가정에 충실하며, 인정받는 중견 흑인 건축가 플리퍼(웨슬리 스나입스 분), 그는 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유색 인종으로서의 콤플렉스가 잠재해 있어 백인 여성에 대한 호기심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이태리계 여비서 앤지(애너벨라 쉬오라 분)와 혼외정사를 갖게 […]

모베터 블루스(Mo’ Better Blues, 1990)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강요로 트럼펫을 불던 블릭(덴젤 워싱턴 분)은 성장하여 재능있는 연주인이 되고 음악만이 생애 최고의 목표였던 그는 연주악단을 구성, 활동하며 음악외의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블릭 악단은 매니저인 자이언트의 상습 도박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

킹 뉴욕(King of New York, 1990)

뉴욕 암흑가의 보스 프랭크(크리스토퍼 월켄)가 집행 유예로 풀려나면서 뉴욕의 뒷골목은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그들 사업의 커다란 자금줄이자 그들의 젖줄인 마약거래는 바로 그들 자신의 생활이기에 누구도 그것의 거래에 대한 죄책감이나 공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그들에게는 생활이 있을 따름이다. 자유와 속박받지 […]